본문 바로가기

콘텐츠 리뷰

[책 리뷰]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기술

 

 

* 인상 깊었던 구절

 

설득의 세종류

  • 인격으로 하는 설득 - 로고스(나의 인격, 권위, 평판, 신뢰감)
  • 논리로 하는 설득 - 에토스
  • 감정으로 하는 설득 - 파토스

 

(회의실에서 누군가 나에게 반대를 말한다면)

  • 좋아요, 일리있는 견해입니다. 그러면 조금 바꿔보도록 하지요.
  • ===> “나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인 상황으로 진전”

 

빈틈을 설계하는 자가 원하는 것을 얻는다

 

 

 

 

행복을 지켜나가는 부부들은 논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의 차이를 좁혀 나갈 줄 알았다

파경에 이른 부부들은 대화 시간의 대부분을 공격하는데 할애했다

 

행복한 부부들은 생산적인 논쟁을 벌였고, 불행한 부부들은 서로를 물어뜯었다

 

 

 

제 의견에 동의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그 동의 수준이 몇퍼센트 정도 일까요?

-> 이런 수치적인 데이터가 쌓이면, 나는 상대의 동의에 얼마를 끌어낼 수 있는지 점점 명확해짐

 

 

대화의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상대의욕망을 이용해 점수를 획득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상대가 마음대로 하도록 놔두는 것

 

 

설득의 대가들은 주짓수의 대가들이다. 주짓수 챔피언들은 상대에게 특별한 기술을 걸지 않는다. 상대가 스스로 균형을 잃고 쓰러지게 만들어 승리를 얻는다

 

 

자신을 낮추는 유머를 구사해라

  • 겸손한 자랑

 

중간에 배치하기

  • 가장 극단적인 것은 맨끝과 처음
  • 내가 원하는 것은 가운데

 

상대가 점수를 따도록 놔두는 것이 나의 승률이 높아지는 것

 

 

틀렸다, 나쁘다, 잘못됬다고 하지 마라

-> 선택지를 줘라

 

상대가 나에게 무엇을 기대할까?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몀 완전 무결한 사람이
아니라 대중이 앞다퉈 지적과 조언을 주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들을 이끌고 설득하려면, 첫째 미덕, 둘째 실용적 지혜, 셋째 사심없는 선의